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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나린, '리무진 서비스' 특유의 음색으로 귀 호강 라이브 무대 선사

peolpe 2025. 11. 13. 08:23

 

MEOVV 나린, '리무진 서비스'에서 아름다운 보컬+가창력과 더불어 엉뚱한 매력까지

화려한 완급 조절로 모든 장르 소화하며 감탄 유발

[사진제공=KBS Kpop 유튜브 '리무진 서비스' 영상 캡처]

MEOVV 나린이 고막을 녹이는 '꿀 보이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KBS Kpop 유튜브 콘텐츠 '리무진 서비스'에 그룹 MEOVV(미야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멤버 나린이 출연, 아름다운 보컬로 감탄을 유발했다.

 

나린은 최근 활동을 성료한 MEOVV의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 리믹스 버전을 가창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강렬하고 빠른 원곡과는 달리 짙은 호소력이 느껴지는 편곡은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고, 나린은 원곡자답게 곡의 새로운 면면까지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나린은 호스트인 이무진과 가벼운 토크를 주고 받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못 말리는 승부욕을 자랑했던 유년 시절의 에피소드와 가수의 길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공개해 흥미를 자극했다. 나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이 이무진의 입담과 어우러져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탄생시켰다.

 

조이 크룩스(Joy Crookes)의 'Feet Don't Fail Me Now',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idontwannabeyouanymore'를 가창한 나린은 소울풀한 보컬로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고,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를 때에는 놀라운 완급 조절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곡 소화력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나린은 이무진과 함께 부를 노래로 리한나(Rihanna)의 'Stay'를 선곡했고, 열여덟이라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표현력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https://youtu.be/8eAl5d-0tEY?si=F4fjgsiPKyGLnc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