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DAY PROJECT, '전지적 참견 시점' 무대 아래 유쾌한 일상→빛나는 케미스트리로 시선 장악'전지적 참견 시점' 데뷔 20일 차 신인 ALLDAY PROJECT의 다채로운 일상 집중 포착 ALLDAY PROJECT가 무대 아래 반전 매력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MBC에서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출연, 개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운동과 피부 관리,청소 등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애니의 모닝 루틴이 공개됐다. 본인을 '코덕'이라고 밝힌 애니는 깨끗하게 청소한 방바닥에 거침없이 화장품 가루를 털어 버리는 등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베일리는 남다른 베이킹 실력..